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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자녀의혹
    카테고리 없음 2019. 9. 10. 12:07

    나경원 자유 한국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특별 검사 수사를 요청 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자 20만 명 이상이 참여, 청와 대가 공식 답변을 하게 되었 다고 했습니다..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의 각종 의혹 에 대한 특검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달 28일 올라온 청원글은 게시 12일 만인 8일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공식 답 변 요건을 달성 한것 인데요..



    청원인 은 “ 나경원 원내 대표의 각종 의혹 ㆍ논란 이 일파 만파 번지고 있다”며 “야권 정치인 의 실세인 만큼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려면, 야당이 그토록 강조하는 정치적 중립성 을 보다 강조 하기 위해서는, 현 정권 하의 검찰보단 특검 을 설치해 모든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는 것을 나 원내대표도 바라 마지않을 것”이라고 청 원 이유를 알렸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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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몇일째 계속 되고 있는 실검 경쟁 으로 조국 지지자 들과 반대자 들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국 공격에 대한 반격으로 자유 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 자녀의혹 소환조사 대해서 실검 에 띄우는등 공세 가 매우 거세게 일어나고 있습 니다..





    한편 JTBC에서는 이인영 대표와 나경원 대표 토론 을 개최하는 등 나경원 의원 딸 자녀 입시 특혜 의혹도 재 조명 되고 있는 모양 새 입니다..



    한 인터넷 뉴스에 따르 면 다운 증후군 장애를 앓고 있는 나경원 의원 딸이 성신여대 특수교 육대 상자 면접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행위 를 했다 고 해서 큰 파장이 일어 나기도 했었죠..





    물론 다른 학교 에서 입시전형 1차 합격 한 상황 에 성신 여대 최종 합격을 해서 선정 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가지고 특혜로 몰로 가는것은 가짜 뉴스라고 하면서 여기에 대한 책임 을 물을 것을 강조 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두고 명예훼손과 법적 조취 까지 강구 할 방침 을 내비 추기도 한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여당 지지층들 사이에서는 나경원 소환조사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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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인이 주장하는 나 원내 대표의 의혹과 논란은 그의 자녀와 관련 된 것으로 보입니다..


    나 원내대표의 자녀 입시 의혹은 2016년 뉴스타파 보도로 제기 되었던 것이죠.. 뉴스타파는 나 원내대표의 딸이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장애학생) 전형에 합격한 뒤 현대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해 부정입학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이후 나 원내대표 측은 해당 보도를 한 기자 를 명예훼손 혐의 로 고소했지만 법원은 1, 2심 모두 무죄 선고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와 관련 된 의혹에 대해 특검을 도입해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청와대 답변 요건 인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던 것입니다..



    청원인은 구체적인 의혹의 내용은 밝히 지 않은 채 "나 원내 대표의 각종 의혹·논란들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며,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기 위해 특검 을 설치해 모든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나경원 원내대표와 관련해 뉴스타파는 지난 2012년 딸이 대학교에 부정하게 입학 했다 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도 있었 습니다..





    또 최근엔 아들이 미국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서울대 의대 교수와 공동저자로 작성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회에 제출하고, 같은 내용을 고등학교 과학 대회에 제출해 입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원내대표측은 아들 은 해당 교수와 공동저자가 아니며, 고등학교 과학대회에 먼저 제출한 연구 결과 를 요약 해 이후 학회에 제출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 의원실 관계 자는 해당 선고에 대해 "비방의 목적 이 없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죄로 처벌하지 않았을 뿐"이라면서 "2011년 특수교육대상자 신설 이후, 성신 여대는 현재까지 해당 전형을 계속 유지하고 있. 2012학년도부터 2018학년도까지 특 교육대상자 전형 지원 및 합격 현황 에 따르면, 7년동안 총 24명이 합격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어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이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만 을 선발하기 위해  신설된 맞춤형 전형으로 묘사한 일부 기사들은 근거 없는 비방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달 31일에 는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나경원 자녀 의혹’이라는 키워드가 실시 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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